서가연 아홉번째 기고 - <유보통합?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이 큰 시설로 흡수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>

서가연 여덟번째 기고 - <만 0~2세 소규모 어린이집 영아들에게 최상의 보육환경이 제공돼야>

서가연 일곱번째 기고 - <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예산지원 시스템 차이 좁혀야 유보통합 이뤄질 수 있어>

서가연 여섯번째 기고 >> 6-3. <어린이집-유치원 차이 좁혀나갈 때, 중심에는 아이가 있어야 합니다>

서가연 여섯번째 기고 >> 6-2. <유보통합의 최대 쟁점... 어린이집-유치원 교사 자격 통합 어떻게 해야 할까?>

서가연 여섯번째 기고 >> 6-1. <유보통합의 핵심 쟁점... 어린이집-유치원 교사 급여차 어떻게 줄일 것인가?>

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, '저출생 시대 보육 선결과제 모색' 국회토론회 개최

서가연 다섯번째 기고 - <만 0~2세 소규모(가정)어린이집은 돌봄기관인가? 교육기관인가?>

서가연 네번째 기고 - <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은 독립적인 영아전문 보육·교육기관으로써 별도의 유보통합 모델 제시해야>

서가연 세번째 기고 - <유보통합, 선진국인 스웨덴과 뉴질랜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?>